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드니 크로즈비 (문단 편집) ==== 2011-12 시즌 : 뇌진탕 리스크 ==== 뇌진탕 후유증이 길어지면서 첫 20경기를 결장하고 11월 21일 [[뉴욕 아일런더스]]전에 복귀하며 2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여느 때처럼 활약했지만, 12월 8일 [[뉴욕 레인저스]]전에서 뇌진탕 증세가 또다시 도지면서 휴식에 들어갔다. 3월 15일, 또다시 만난 레인저스전에 복귀하여 시즌 22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개인 통산 600포인트를 달성하는 등 마일스톤을 착실히 쌓아나가면서 쉬어가는 한 해가 되었다. 플레이오프에 크로스비가 복귀하면서, 많은 전문가들은 펜스가 또 한번의 [[스탠리 컵]]을 들 것이란 예상을 했지만... 1라운드에서 만난 [[펜실베이니아]] 라이벌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에게 1~3차전을 눈썩 경기력으로 발렸다. 펜스는 세 경기 합계 페널티 타임이 무려 '''158분'''으로 수비의 부담은 가중시키면서 공격 기회는 쪼그라들어버리며 스스로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 특히, 크로스비는 8:4로 깨진 3차전에서 플라이어스의 윙어 [[야쿠프 보라체크]]가 글러브를 떨어뜨려 주우려고 할 때 스틱으로 글러브를 밀어버리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비판을 받았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https://www.youtube.com/watch?v=Lo6nq_JuhA8&ab_channel=MerellaGaming|"저는 저 팀에 있는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보라체크)의 글러브가 제 근처에 떨어져있었고, 그는 그걸 주우러 갔고, 난 '''그냥 밀쳤다'''. 뭐... 그거다. 난 쟤네들이 싫다. 쟤네들이 싫기 때문이다. 싫다... 저 팀에 있는 인간들 죄다 싫다."]]와 같은 [[마크 메시에]] 리더십상을 두 차례나 받은 선수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인터뷰로 씹고 물어뜯기 좋아하는 언론에 장작을 보태주었다. 씹창난 분위기 속에서 4,5차전은 이겼지만 결국 6차전에서 패배하면서 우승 1순위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라이벌에게 대차게 깨지고 광탈했고, 경기력뿐만 아니라 워크에식에서도 문제점이 많이 드러났던 시리즈였다. 5년 계약이 만료된 크로스비는 24-25시즌까지 12년 $104.4M의 대형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